신혼집이 거실이 좁아서 지난주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게 되었다.
회사일에 시달리다보니 주말에 사진찍으러 가기도 귀찮고 -.- 오늘도 집에서 딩굴딩굴하다 찍은 사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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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기전에 사놓았던 삼나무 좌탁, 와이프가 도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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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가구 프라하 쇼파. 이쁘긴 하지만 밝은색이라 관리하기가 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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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헤펠레에서 주문제작한 아일랜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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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는 예전에 와이프 후배한테 물 받은것.

화투는 애있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요 ^^
다음에는 꼭 출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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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오다..

인천(1박) -> 싱가폴(1박) -> 발리(리조트2박,빌라2박) -> 싱가폴(경유) -> 발리
5박 7일 일정.
인천공항 근처의 셀브르 호텔이란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왔다.
(솔직히 모텔이지 호텔은 절대 아니다..ㅎㅎ)

오전 9시 비행기 싱가포르항공 SQ603편이다.
싱가포르 항공은 5성급 항공사이다. 한국에서 출발할때나 올때는 한국승무원도 있으니 영어가 안되시면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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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도 화장은 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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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택시 타고 이스트코스트파크로 왔음..째려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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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챠드에서 산 비첸행 육포.. 최고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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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바지 입고 있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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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걷다 택시 타고 예약한 점보레스토랑 RiverWalk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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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rice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칠리크랩소스에 비벼먹야지 제맛


첫날이 자유일정이라서 힘들었다. 예전에 한번 와 본걸 가지고 얕본건지.. 한참을 헤멨다.
육포와 칠리크랩이 너무 맛있어서 그나마 와이프가 좋다고 한다.

싱가폴에서 자유여행을 할 생각이라면 MRT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게 편하지. 택시로 이동하면서 다니는 일정을 짜지 말기를 바란다. 택시 승강장을 찾아야되며 일반 도로에서 택시 타기는 상당히 힘든곳이 싱가포르이다. 아니면 GSM폰을 가져와서 Call택시를 이용하시길..단점은 Call택시는 Call값이 상당히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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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마사지 받기전에 스미냑 시내를 구경 가도 된다.
(아니면 해양스포츠를 가도되고 카운터에 문의하면 된다. 물론 영어로..^^)
근데 솔직히 발리는 별로 관광할곳이 없다 -.- 우리는 그냥 빌라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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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내모습 -_-; 가이드한테 얘기해서 타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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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앞 복도에서는 꽃들이 많다. 땅에 떨어진것을 뿌린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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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5시쯤오니 캔들라이트 디너를 위한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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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저 많은 꽃잎을 어디서 가져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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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풀장 주위의 초들을 밝히게 된다.(팁으로 1달러 정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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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풀에 들어갈 생각은 안하시는게.. 개미와 벌레들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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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에 감싸져 있는건 발리 전통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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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떡이며 안은 코코넛으로 만든 앙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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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꼿은 발리 국화이다. 향기가 정말 강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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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두워졌다. 테이블에도 양초를.. 저 양초는 나중에 꼭 끄기바란다. 불날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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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도마뱀을 자주 볼수 있다. 도마뱀은 작아서 무척 귀엽고 벌레들을 잡아 먹으니 보더라도 그냥 두길 바란다.(사람한테 접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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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과 몸에 바르는 로션도 있으니 굳이 챙겨 올 필요없다.

부아 발리에서 느낀점은 프라이버시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항상 빌라에 용무가 있을시는 전화로 미리연락을 한다. 발리는 소문대로 직원들이 서비스 정신은 투철하다. 불친절한 직원은 한명도 못봤다.

발리 가이드는 한국말을 정말 잘하지만 부아발리 직원들은 한국말을 모른다.
뭔가 요청을 하거나 문의 할때는 항상 영어로.. 식사나 맛사지할때도 영어로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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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하는동안 물이랑 음료 다 먹기도 힘들듯...


발리갈때 US달러를 100달러지페를 가져 가길 바란다. 100달러 짜리를 더 비싸게 쳐준다.
굳이 발리돈으로 환전할 필요는 없다. 가이드한테 환전이 되기 때문에.
선물살때는 VISA카드를 쓰면되고..카드수수료를 물기 싫다면 US달러는 넉넉하게 바꿔가시길..
팁으로 줄 1달러와 나머진 100달러 짜리로.. 루피아는 시장에서 과일 살때나 슈퍼에서 과자 살때나 필요하다. 뭐 국제직불카드로 ATM기에서 루피아를 빼도 무방함.

그리고 짐이 많아 고민이라면 다른 물건들은 다 버리고 썬크림만 챙겨가도 된다는 사실..
발리에서 팁줄일이 있으면 보통 US1달러만 주면 된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거나 따로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이드한테 항상 요구하자.

발리는 휴양지이다. 조용한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며 썬베드에 누워 과일을 먹으면 세상 부러울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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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신혼여행을 다녀오다..
일정은 5박 7일(엄밀히 얘기하면 6박 8일인 셈인가..)
인천(1박) -> 싱가폴(1박) -> 발리(리조트2박,빌라2박) -> 싱가폴(경유) -> 발리

발리는 풀빌라가 잘되어 있으므로 우리가 묵었던 부아발리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부아발리 사장은 일본인이며 매니저도 일본인이다.
부아는 현지어로 과일이라는 뜻이다. 일본인이 지어서인지 일본풍이 많이 느껴진다.
에어컨도 도시바, TV도 도시바.... DVD는 LG드라 ^^;

체크인시 기본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을 몇시에 먹을건지 적는다. 물론 2박 이상 지낼시 받을 맛사지
시간도 미리 물어 본다.

부아 빌라에서 서비스 되는건 아래와 같다.(발리의 풀빌라는 다 비슷하다)

1. 세면도구 일체(면도기, 칫솔등등 모두 포함)
2. 미네랄워터 800ml 2개, 1.5l 2개, 맥주2캔, 음료수 6캔(포카리,콜라,스프라이트)
3. 웰컴 드링크&과일
4. 2박이상 지낼시 트로피칼 마사지스파(2시간짜리)
5. 3박이상 지낼시 2인분의 디너 제공
6. 조식, 애프터눈티
7. 쿠타, 스미냑 셔틀버스
8. CD,DVD 렌탈(한국영화도 있음)


위 일체가 Free다.. 꽁짜임.
1Bed room villa는 1박에  US280++이다. 최저 280달러라는 얘기.
Check in time은 14:00이며 Check out time은 12:00이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4번빌라 '구아바'이다. 빌라마다 과일 이름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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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빌라키.. Check in 시 받게 된다. 혹 외출을 하면 꼭 프론트에 맡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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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옆문. 흰 의자에 원래 경비아저씨가 앉아있다.. 지금은 사진때문에 피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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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90%가 흰두교이다. 항상 제물을 마친다. 하루에 3번인듯.. 빌라입구에서 항상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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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이 열린 나무들이 울창하다.(따먹진 말자.. 덜익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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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된 거실인데.. 식탁에서 밥도 먹고 2구가스렌지가 있어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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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가면 침실이 있다. 화면에 안나왔지만 화장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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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된 욕실.. 왼쪽에 샤워대도 있다.(사진에는 안나옴. 보통 수영후 사용함)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30sec | F/8 | 10mm | ISO-800 | Off Compulsory

세면대. 우측에 옷장이 있는데.. 안에 나이트가운과 비치타월이 구비되어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350sec | F/0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웰컴과일이다. 물론 공짜이고. 사실 많은데... 몇개 먹고 찍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350sec | F/4.5 | 10mm | ISO-800 | Off Compulsory

풀빌라니깐 개인풀이 있다. 뭐 둘이 놀기앤 딱인거 같다.(거실에서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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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수영한판.. 비치타월이 좀 짧네.. 튜브는 빌라에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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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점심 시간.. 점심은 무조건 현지식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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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물 굉장이 맛있다. 현지식을 먹을때 항상 나오는데.. 뭔 나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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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1개 있으니.. 많이 먹고 싶다면 시장에 들러 2K정도 사오시길...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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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2주간의 말레이시아 출장을 끝내고 싱가폴로 이동하였다..
여기서는 과연 얼마나 있을지.. 일정없는 출장.. -.-
      콸라룸푸르 국제공항 -> 싱가폴창이국제공항
한국에서 제주도 가듯이.. 떳다가 바로 내린다. ^^
날씨가 안좋아서 착륙을 두번시도해서 겨우 내렸다.. 덜덜

이민국을 통과하고 나서 1층으로 내려와 ATM기가 없어서 information에 물어 봤더니..
양쪽 끝에 있단다. -.-
일단 400달러를 찾고 Taxi승강장으로 갔더니.. 택시가 벤츠드라 -.-

기사가 이것저것 물어 보다 처음 왔다고 하니 "Welcome To Singapore" 외치더라.. ㅎㅎ
말련과 같이 운전석이 한국과는 반대이다. 싱가폴 택시는 모든 택시가 영수증이 발급된다.

날씨가 안좋았지만 시원하고.. 거리는 소문 만큼이나 깨끗하다.
일을 마치고 숙소가 오챠드 로드 근처라서 퇴근길에 길거리에 있는 동상 구경...
사람이 동상모양으로 움직이지 않고 서있다... 당연히 돈을 주면 인사를 한다 -_-;

미리 싱가폴에 와 계시던 민대리님 덕택에 편하게 지낼수 있었다.
아파트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민대리님..

방 냉장고에 항상 있는 맥주...(민대리님은 아사이 매니아)
그리고 물.. 쥬스..
여기 숙소 메이드는 웬만한 한국 여자보다 음식을 정말 잘한다..
2층 방에서 내려다본 마당.. 수영장이 있다. 이제껏 한번 들어가봄 -.-

센토사 근처의 크루즈... 크네... 저걸 타고 멀리 여행이나 가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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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TAG 싱가폴
회사일로 말레이시아에 2주 싱가폴에 2주정도 출장르 가게 되었다.
회사일로 힘들지만 사진을 몇장 올려 볼까 한다.
(해외출장이라 귀찮아서 똑딱이로 찍었음을 밝힙니다.)
촌놈 비행기도 첨이고 외국도 첨이고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인천공항가는 리무진에서...
인천국제공항 밖에서 한장.
비행기타고 장장 6시간 40분만에 콸라룸푸에 도착했다. 첨이라서 사진 한장 못찍고..
호스텔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피켓을 들고 나와있었다. 도착하니 새벽3시라 그냥 잤음 -_-;
담날 아침 일하는 곳으로 가기위해 콜택시를 불렀다.
말레이시아는 링깃(RM)이라는 돈을 사용하는데 콜택시를 부르면 1RM을 더 줘야 된다.
물론 미터기 켜고.. 기본 2링깃이다. 1링깃은 우리돈으로 300원 정도이다.
택시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찍었다.

시내를 지나 사무실에 도착했다. 가격은 13링깃정도 나온것 같다.
첫날 점심시간.. 식당을 찾지 못해 근처 슈퍼에 가서 빵과 우유를 -_-; 우유2개 빵4개 총 7링깃.

둘쨋날은 전화로 도전해서 영어로 주문을했다.
생각보다 말이 통했고 말레이 현지 사람들은 못알아 들어도 귀를 귀울인다... 그래서 말하기도 편하고.

토요일날 호스텔에서 삽겹살 파티를 했다. -_-; 한국인것 마냥 너무 좋았다.

모처럼 쉬어서 일요일날 무선랜 어댑터롤 살겸해서 시내로 향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택시 기사가 오늘은 india demonstration day라고 하드라 -.-

부낑삔땅내 low yat plaza 에 들었다. 여기 전자제품 없는게 없을 정도로 여러 메이커들이 다 있다.
같이 간 김대리님이 영어책을 보는중 ^^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트윈타워이다. 데모때문에 오랜만에 최루탄가스맛을 봤다 -_-;
우측 건물은 삼성이 지었다... 대단함.
눈따가워서 숙소로돌아왔다. 랜카드는 샀으니 뭐 ^^

출근하는 어느날찍은 차이나 타운 입구..

일하러 온것이라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일도 힘들고 몸에는 염증도 생기고..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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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겨울을 다와가니 날씨도 건조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목이 따갑다.
요즘 자연가습기도 나오지만 그다지 끌리진 않고..
항상 문제가 되는 전자 제품도 잘 알고만 쓰면 사람한테 유용한법.

인터넷으로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삼성 HU-6070S  제품이었다..
하지만 오늘 보니 최근에 나온 삼성 HU-4070S 모델이 디자인적으로 더 이뻐서
실물을 보고자 퇴근하고 전자관으로 향했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삼성 가습기 취급하는곳은 두군데뿐.. 웅진케어스도 좋다곤하지만 디자인이 영..-_-;
4070 모델은 실제 모습을 보고 실망.. 결국 비싼 6070으로 구입했다.
전원을 켜면 조명과 함께 띠리링~ 소리를 내며 켜진다. 물 용량은 무려 6리터이고 장장 11시간 연속 가동이다.
취침모드와 감기조심모드가 있고 살균가습가능하고(살균가습기 일반가습보다 전력소비량3배) 시간예약
, 희망습도, 분무량 조절이 가능하다..
분무량 뿐 아니라 분무기 방향을 360도 방향혹은 한방향으로도 가능하다.
 분무기를 한번누르면 한방향을 나오게 된다.
한번더 누르면 360도 방향으로.. 물론 요즘추세에 맞게 정수 필터도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삼성이라는 제품이 싫다.(왜냐고 묻지 말라. 내맘이다 ㅋㅋ)
하지만 실제 삼성가습기는 노비타(비데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들어 OEM으로 납품한다.

조명이 거슬리면 끄는 기능도 있는 등등 여러모로 잘 만들어진것 같다.
가습기라는게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관리가 더 중요하다.
전자관에서 여자 직원이 한말이 와 닿는다.

'몇십만원짜리 가습기를 사도 청소 제대로 안하면 1만원짜리 가습기만 못해요'

새것이라 아직 앞 비닐을 뜯지 않아서 사진상에는 표가 나지 않지만
실제는 상당히 고광택의 하이그로시 코팅이다.
가습기가 너무 조용해서 잠도 잘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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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주말에 서문시장에서 지른것들...
오늘 도착하였다. 대일커텐에서 로만쉐이드와 가리개 커텐을 제작 주문했다.

먼저 배란다 쪽 가리개 커텐이다. 햇빛을 가리는 정도의 커텐이다. 우풍이 없으니 굳이 큰 커텐이 필요
없을것 같아서 이걸로 주문했다.
집이 화사해졌다고 좋텐다...
수제작이라서 무늬는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 좀더 작은 무늬를 고를걸 그랬나? 흠...

비즈 장식이 없었으면 별로였을듯...

침실쪽 창문이 커서(베란다문사이즈와 같다) 로만쉐이드로 하면 보기 싫을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이쁘다. 홈플러스에서 예전에 샀던 로만쉐이드와 비교하면 롤러 움직임 부터 다르다.
(상당히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인다.)
얘도 비즈 장식이 되어 있다.
밑부분에 곡석을 포인트로 넣어서 디자인을 살렸다.
대구가 섬유의 도시라서 그런지 서문시장에 있는 커텐집들의 제품은 다들 좋았다.
오완식 커텐도 많이 봤지만..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
서문시장이라서 가격도 타 커텐집에 비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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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요즘 LG070 사용자가 부쩍이나 많아진것 같다. TV광고까지 하고..
전세계적으로 가입자가 많은 VoIP 인터넷 전화는 단연 skype이다.
나는 예전부터 써왔고 물론 집에 있는 부모님은 현재 스카이프를 잘 사용하고 계신다.
하지만 헤드셋이 있어야 한다. 이를 제어할수 있는 usb스카이프 폰은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http://www.imfone.co.kr/
옥션에 보면 스카이프 인증폰이 있는데 이는 LCD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다.
우리나라 기업에서 만든 imFone(나는 폰이다?)을 구입하게 되었다. 사진상으로는 스카이피 인증폰인 Free-1이 예뻐보였지만.. LCD때문에..

 구성품은 위와 같다. imFone본체 + 설치&메뉴얼cd + 자석한개..
폰재질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다.

USB에 꼿으면 자동인식이다. 설치cd를 넣어서 imFone 매니저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자.

전원은 USB포트에서 공급을 받는다. 꼿으면 자동 부팅방식이다.


imFone 매니저에서 자동으로 폰이 연결되었는지 인식을 하며...
스카이프를 로그인하면...
이제 스카이프를 제어 할수 있게 된다.
메뉴를 누르면 스카이프와 연동하여 폰북이 나오며 해당 사용자에서 전화를 걸수 있다.

외부로 걸때는(스카이프 사용자말고 일반전화,휴대폰) 크레딧을 구매를 하여 분당 통화료가 나가게 된다. 스카이프의 장점은 깨끗한 통화음질과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거는 장소에 상관 없이 받는곳 기준으로의 통화료가 부과된다.(한국 일반전화 분당 20원)

크레딧을 구매하여 부모님집에 전화를 해봤는데 음질이 웬만한 일반전화기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들려서 깜짝 놀랬다. 단점은 인터넷이 끈기면 통화도 못한다는거 -.-

처음에는 무선방식인 벨킨폰으로 살려고 했으나 무선은 일단 나중에 구입하기로 했다.
imFone은 자체 사운드카드 내장이고 에코채널을 내장하고 있어 음질이 뛰어나다. 그리고 스카이프 뿐 아니라 네이버폰, 천리안폰, 아이엠텔, 네이트 등등 거의 모두 지원한다.

솔직히 스카이프 사용자끼리 인터넷만 되는곳이면 깨끗하게 통화를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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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

강원도에서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다.

언제나 우리는 펜션을 아침일찍 떠난다. 주무시는 펜션지기 이안님을 깨워서 키를 반납하고 방아다리 약수로 향했다. 별밤펜션 -> 방아다리약수 : 28.4km(25분)
방아다리 약수 가기 전에 신약수가 있다. 우리는 어차피 되돌아 올것이므로 방아다리 약수로 향했다.
오대산국립공원내에 방아다리 약수가 위치한다. 오대산 국립공원은 무료 입장이다.
오솔길을 따라가자. 잠시서서 숲향기도 맡아보자.
다왔다. 어떤 아줌마는 PET병을 5개나 가지고 가든데 그만큼 효험이 있다는 말인가?
저곳에서 바가지도 약수를 뜨면 된다.
철분이 많아 주변은 온통 빨간색이다.
방아다리 약수가 생긴 이야기는 2가지이다.
1. 옛날 어느 아낙이 바위에 곡식을 올려놓고 찧다가 바위가 패이면서 약수가 솟았다는 이야기와
2. 오래전, 경상도 태생의 이노인이 신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각처의 유명한 의원을 찾아 백방으로 약을
 써도 아무 효험이 없어 거의 삶을 포기한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이 곳에 이르러 아늑한 나무밑에 잠자
 리를 정하고 밖에서 잠을 잤다. 꿈에 백발이 성성한 풍체좋은 노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어인 사람인데
 산중에서 노숙을 하느냐?” 꿈이었지만 이 분은 틀임없는 산신령이라는 생각이 들어 "노인께서 제
 인생을 가련하게 생각하시어 병을 고칠수 있는 약초 있는 곳을 가르쳐 주시오”라고 하니“그러면 네가
 누워있는 자리를 파보아라”하며 사라졌다. 그는 소스라쳐 깨어, 있는 힘을 다해서 땅을 파헤치니 지하
 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랐다. 약초를 기대했던 터에 실망은 하면서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물을 퍼마셨
 더니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소생했다. 며칠을 머무르면서 물을 마셨더니 병이 씻은듯하므로 산신단
 을 모셔 크게 제사를 지냈다 한다.
어떤곳은 1번으로 설명되어 있고 어떤곳은 2번으로 설명되어 있다. 어떤게 진실인지...
약수라고 달라들어 먹다가 우웩~ 했다. 탄산같이 쏘는맛이 강하고 끝맛은 피비린내 맛이다 -.-
 우리는 작은병에 두통만 담고 신약수로 향했다...
신약수는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다.
방아다리 약수보다 맛이 좀 옅으니 방아다리 약수가 역겨우신분들은 신약수를 드시길...
무슨 뒷간같네 -_-;

여기도 붉은색이다. 물이 솟아오른다. 신약수는 가리골약수라고도 하고 방아다리에 비해 늦게 발견된 약수이다.
먹지도 않을꺼면서 먹는 척은...
신약수 주차장에서 어이없는일이 발생하였다. 내가 주차를 할때는 한대도 없었는데 그사이에 사람들이
주차를 하였다. 하지만 옆 공간이 남아 도는데도 저렇게 운전석 문을 못열 정도로 주차를 하다니..

나는 그냥 조수석을 타서 가려 했지만 앤이 "왜 조수석으로 타야 되냐?"며 절대 못간다고 한다. -.-
내가 전화를 거니 어떤놈이 받길래 '차를 이렇게 주차하면 어떡합니까? 문은 못열잖아요...' 하니
'알겠다'고 하구선 10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차주는 다른곳에 있고 얼굴이 이쁘장한 여자(애인으로 보임)가 주차를 하고 핸드폰도 놓아두고
신약수로 간것. 좀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듯 차문을 연다.
열 받아서 내가 얘기했다. "아가씨.. 옆공간이 저렇게 넓은데 차를 이딴식으로 세워놓으면 어떡합
니까?"며 선하디 선한 내 얼굴로 쪄려봤다.  "죄송합니다."를 연거푸 하구선 도망가버린다.
신약수는 오른쪽편이다. 지나가면서 봤으면 다시 주차를 해야지.. 개념없이....
전화받았던 하XXX 반도체 총각.. 이글보면 애인 주차 개념 좀 가르치세요...

흥분을 좀 진정하고 다음 장소인 '허브나라'로 향했다.
   신약수 -> 허브나라 : 27.7km(23분)
허브나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입장료는 성인 1인 5천원이다.

여타 다른 허브랜드와 비슷한듯하지만 허브농장이 있어 허브차나 빵, 아이스크림, 사탕 등등 허브 물품을 다양하게 판다. 허브외에 정원을 이쁘게 꾸며놓았다.
유일하게 같이 찍은 사진.. DSLR가진 사람이 지나가길래 얼른 찍어 달랬다. ^^
야외는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 관리가 꼼꼼하게 되지는 않을것 같다. 사람이 많이 오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온실에도 많은 허브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을 구경해보자.





가다보면 제일 안쪽에 큰 오실이 나오는데 여기는 허브사탕, 허브화분, 허브빵등을 판다.
물론 온실내의 정원만을 둘러보아도 된다.







안에서 빵을 몇개 사고 사람들이 많아서 포장해서 나왔다.

아이스 크림이다. 섞어주세요~ 개당 3천원

내가 '많이 담아주세요~' 했더니 4칸으로 담아준다.(보통 3칸) 2개나 샀는데 너무 많아서 먹는다고
혼났다 -_-;
냠냠... 허브향이 확실이 난다.. 맛있네.
허브차와 다기 파는곳에서 허브차 2개와 다기셋트를 샀다. -.- 충동구매인가..

곧바로 허브나라를 빠져나와 봉평시장으로 향했다. 허브나라에서 봉평시장은 가깝다.
배가 고파 펜션에서 추천해준 막국수집으로~

봉평시장근처에 위치한다. 1시를 훨씬 넘었지만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인지 주문을 좀처럼 안받길래..
큰소리로 아저씨 주문좀 받으소~ 했더니 -.- 주인아저씨가 계산하다 말고 주문을 받았다..
메밀물막국수와 비빔으로 주문했다. ^^
배가 고파서 미쳐 사진을 못찍었다.. 저 화려한 젓가락질이 보이나요? ㅎㅎ
정말 맛있다. 비빔보다는 물막국수가 맛이 담백하고 시원했다. 비빔이 오히려 좀 느끼함..
아무튼 봉평에 오시면 꼭 맛보시기를 권합니다...

봉평시장을 구경하면서(작다) 메밀가루 하나 사고 바로 대구로 내려왔다. 오다가 잠이 와서 -.-
왜 휴게소에 서면 잠이 깨고 운전하면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

허브나라에서 산 허브차. 라벤더
집에 오자마자 물을 꿇여서...

허브 사탕과 함께
먹어 줬다.. 피곤해서 이날 8시에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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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빈후드